Dr. Oh Chiropractic & Nutrition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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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lockjaw(개구장애: 턱 근육 경련으로 입을 벌릴 수 없는 증상)라고도 불리는 파상풍은 주로 토양이나 분변 그리고 사람과 동물의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세균(Clostridium tetani)에 의해 발생한다. 파상풍균은 상처를 통해 체내로 감염된다. 아주 살짝 찔리거나 찰과상으로 감염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녹슨 못에 깊게 찔리거나 불결한 칼에 깊게 베었을 때 감염된다. 이러한 상처는 깨끗하게 처치하기 어렵고 만약 못이나 칼에 파상풍균이 있었다면 세균이 상처안쪽에서 번식하여 독소를 생산해서 체내의 적혈구, 백혈구, 중추신경계 등을 공격한다. 파상풍균은 산소공급이 잘 되는 환경에서는 번식하지 못하는 혐기성 균인데 상처가 깊은 부위에는 산소가 결핍되어 세균이 잘 자라는 좋은 환경이 된다. 
파상풍 증상은 감염된 지 1-3주 정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초기 증상으로 두통, 과민증, 발열, 오한, 턱과 목 근육이 뻣뻑해 짐 등이 나타난다. 그러다가 독소가 증가하고 퍼지면서 몸은 굳어지고 근육이 경직되는데 머리가 등쪽으로 젖혀지고 다리와 발은 길게 쭉 펴지고 팔은 뻣뻣해지고 손이 오그라들며 주먹을 꽉 쥐게되고 입을 벌리지 못하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어렵게 된다. 위장 근육도 굳어지고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파상풍에 걸리면 즉시 입원하여 파상풍 항독소, 강력한 진정제, 경련억제제 등을 투여받게 된다. 증상은 몇 주 동안 지속된다. 파상풍 합병증으로는 폐렴, 심한 근육경련으로 인한 골절, 사망 등이 있다. 
1948년 미국에서 601건의 파상풍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발생한 숫자였다. 2002년에는  25건이 발생하고 3명이 사망하였다. 파상풍은 개발도상국에서 더 심각한 문제인데 특히 신생아의 탯줄이 파상풍에 감염될 위험성이높은 비위생적인 환경이 큰 원인이다. 

파상풍 백신 : DT백신 접종 후 보고되는 흔한 부작용으로 접종 부위의 부종이나 통증, 졸려움, 짜증, 구토, 식욕감소, 지속적인 울음, 발열 등이 있다. 또한 창백함, 차가운 피부, 쇠약, 발진, 관절염 등이 있다. 
1994년 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는 파상풍, DT 그리고 Td백신이 길렝바레증후군, 상완신경염, 쇼크로 인한 사망의 원인이 된다는 확실한 과학적 증거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파상풍, DT, Td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는 거의 없거나 아주 극소수이기 때문에 DT, Td, 파상풍 백신이 접종이후에 보고된 반복적인 발작 장애,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질환(횡단척수염, 시신경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말초단일신경병증, 관절염, 피부와 점막의 다형 홍반 등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백신 제조회사는 파상풍, DT, Td 백신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3회 또는 4회 접종받으면 최소 10년 동안 예방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파상풍 백신은 디프테리아와 무세포 백일해가 혼합된 Dtap 백신으로 접종되거나 디프테리아와 혼합된dt 또는 TD백신으로접종된다. 
이전에 파상풍 백신을 2회 이하로 접종 받은 사람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접종받도록 권고된다. 이 면역글로불린에는 항체가 들어 있어 파상풍균과 싸울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상처가 생긴 후 72시간 내에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접종받으면 항체가 만들어져 파상풍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출처: www.nv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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